[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손여은과 오민석이 애틋한 키스를 했다. 11월 1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연출 이건준|극본 윤경아)'에서는 이경규(오민석 분)이 선혜주(손여은 분)에게 달콤하고 애틋한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형규는 결국 혜주의 전남편에게 무자비하게 매를 맞고, 뒤늦게 사무실로 간 혜주는 너무나 죄송하다며, 아무래도 자신이 그만 두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일도 잘 못하면서 형규에게 이런 꼴을 당하게 했다는 혜주. 혜주의 눈물에 형규는 서서히 그녀에게 다가갔다.자신을 걱정해주는 혜주와 진한 키스를 나누는 형규. 두 사람의 눈물 키스는 너무나도 애틋했다. 그러나 키스가 끝나고 혜주는 당황해 하며 "놔요! 안돼요!"라며 형규를 밀친다. 멜로와 스릴러와 코믹을 오가는 두 사람. 형규는 그런 혜주를 바라보며 어이없어하고, 혜주는 자신의 입술을 만지고 쑥스러워 하며 소독약을 사러 가겠다고 나가버린다. 빨리 소독을 해야 한다는 말에 형규는 멋있는 척 안된다고 말하지만, "변호사님 지금 무서워서 그러시죠?"라며 혜주는 장난을 친다. 형규는 정색을 하며 혜주는 약사나 의사가 아니라고 말했다. 미소와 함께 한숨을 내 쉰 혜주는 마음 대로 하라며 밖으로 나가는 척을 하고, 곧 형규에게 억지로 소독을 하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낸다. 따금하다며 아이를 달래듯 형규를 소독해 주는 혜주. 형규는 그런 혜주의 얼굴을 보며 또 다시 키스를 할 듯한 표정으로 변했다.한편, 혜주를 집에 데려다 주는 형규. 형규는 혜주의 들어가는 모습을 보겠다고 말하지만, 혜준는 끝까지 형규만을 걱정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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