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걸그룹 AKB48의 자매격 그룹인 SKE48의 연습생의 충격적인 성관계 사진이 유출됐다.
이번에 사진이 유출된 멤버는 SKE48의 7기 연습생 츠지 노조미(辻のぞみ·18)다. 과거 일본의 인기 걸그룹 모닝구무스메의 멤버 ‘츠지 노조미’와는 다른 동명이인이다.
일본 AKB48를 포함 자매 걸그룹 들은 정식 멤버가 아닌 연습생 멤버들도 지역 공연장에서 활발하게 공연을 펼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유출된 이번 사진은 성관계 도중 츠지 노조미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찍은 사진이다.
멤버들에게는 철저하게 연애를 금지하는 룰이 있어 연애가 발각되거나 사진이 유출될 경우 퇴출되거나, 퇴출되지 않더라도 제대로 활동을 시켜주지 않아 스스로 나가는 길을 택하게 된다.
SKE48의 인기를 견인해 온 센터 마츠이 레나가 지난 8월 팀에서 졸업한 가운데 연습생 멤버의 성관계 구설수로 인해 SKE48의 팀 상황은 여러모로 좋지 않게 됐다.
한편 SKE48은 AKB48의 자매그룹 중 하나로 일본 도카이 지방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멤버들 역시 대부분 도카이 지방 아이치현 출신이다.
앞서 AKB멤버들 중 남자와의 사진 유출로 곤혹을 치른 멤버들로는 카시와기 유키, 와타나베 미유키, 미네기시 미나미, 사시하라 리노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