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한 로또복권 정보업체에서만 로또 1등 당첨자가 무려 43명이나 나왔다고 밝혀, 네티즌 사이에서 새로운 로또 명당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로또 명당으로 불리던 서울 노원구의 ‘스O’ 복권 판매점과 부산의 ‘부OOOO’ 판매점의 1등 당첨자 23회, 26회 보다 무려 두 배 가까이 배출 한 것.매주 토요일이면 서울 스O 로또 판매점은 멀리 떨어진 지방에서도 로또를 구매하기 위해 몰린 인파로 판매점 앞에 긴 행렬이 이어질 정도인데, 최근 온라인 로또 명당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각광받으며 이들의 수요를 대신하고 있다. 실제로 해당 업체의 진(31, 남)모 회원은 “과거 집에서 좀 멀어도 매주 스O 판매점에서 로또를 샀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며 “특별히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아도 문자 메시지나 앱을 통해 로또 정보도 확인할 수 있고 예상 번호도 받아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편리하다”고 전했다.이에 해당 업체 관계자는 “최근 수동/반자동 방식의 1등 당첨자가 늘어나면서 로또번호 분석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특히 명당을 찾아가기 어려운 지역에 있는 분들이 온라인 로또 명당을 찾아 오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이어 관계자는 “지난 5년간 평균 1등 당첨금의 추이를 분석한 결과 특별히 이월 되거나 하는 이슈가 없다면 1년 중 4/4분기에 당첨금이 가장 높아지며 이때 수동 당첨자도 증가한다”며 “연말 연시가 로또복권의 성수기 라고 볼 수 있으며 이때 로또를 구매하는 게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관계자는 “최근 이 같은 자료에 따라 수동/반자동 구매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로또 1등 당첨을 단순히 운에 맞기는 것보다 스스로 개척한다는 자세야 말로 진정으로 로또복권을 즐기는 방법”이라고 전했다.한편, 관련 내용을 전한 로또복권 정보업체는 43명의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해 최근 온라인 로또 명당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떠오르고 있어 당분간 이 같은 트렌드는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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