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은 경기 시흥시와 함께 시민 취업 지원에 나선다.

고용정보원과 시흥시는 경기 시흥시청에서 ‘시민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의 진로지도 선도모델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고용정보원은 시흥 시민들에게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하루 평균 20만건 이상의 채용정보와 강소기업 정보를 포함한 300만건의 기업정보, 고용정책정보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다음달까지 학교나 취업기관의 진로지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로아카데미를 열어 ‘고용정보원의 진로지도 콘텐츠 활용법’, ‘직업세계의 이해 및 유망직업’ 등 교육도 실시한다. 아울러 시흥시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직업ㆍ진로 정보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길상 고용정보원 원장은 “양 기관은 시흥시민의 성공적인 취업 및 진로지도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며 “고용정보원의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