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하여 비산먼지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다음달 11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각종 건설공사가 증가하고 겨울철 건조한 기후와 바람으로 비산먼지 발생량이 많아져 대기질이 악화되는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을 최대한 저감시키고자 추진키로 했다.
점검대상은 미사지구 75개소, 위례·감일지구 19개소, 기타지역 2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특히 주거지역에 인접한 사업장 및 상습 민원유발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여 민원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대형 공사장과 상습민원 유발 공사장의 세륜시설 정상 가동여부, 공사장 주변도로 청소 실태, 비산먼지 억제시설 훼손 및 토사유출 방지 조치 등 비산먼지발생 억제조치 이행여부다.
박건석 환경보호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점검과 더불어 수시로 철저한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비산먼지 및 소음의 발생을 최대한 억제시켜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