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사회적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맞춤형 컨설팅으로 해결한 사례들은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27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2015년 사회적기업 경영컨설팅 성과공유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사회적 기업가와 컨설턴트 등 150여명이 참석해 멘토형, 마케팅 활성화, 성과 연계, 인사노무 체계화, 사업모델 개발, 사업개발비 연계, 성과형 공동컨설팅 등 7개 분야의 컨설팅 사례를 소개했다.

사회적기업진흥원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400~500개의 사회적기업을 상대로 기초적인 인사 및 노무, 회계, 세무 분야부터 경영전략, 판로개척 등 전문적인 분야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오광성 사회적기업진흥원장은 “맞춤형 컨설팅 지원은 사회적 기업의 자생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컨설팅을 더욱 내실화 해 사회적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