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사진 :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레드벨벳이 호란과 대결을 펼쳤다. 11월 7일 방송된 KBS 2TV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MC 신동엽, 정재형, 문희준, 윤민수, MC딩동을 비롯. 박기영, 호란, 배기성, 김필, 레이지본 등이 출연. 레드벨벳이 호란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호란은 뛰어난 가창력과 섹시미로 421점이라는 고득점으로 2부를 휘어잡았다. 특히 레드벨벳의 웬디는 호란에 감탄을 하며 너무 좋다고 말하기도. 그러나 운명의 장난일까. 레드벨벳은 호란과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레드벨벳은 무대에 앞서 평소와 다른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댄스를 하지 않는 R&B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톡톡 튀는 매력과 귀여움으로 삼촌 팬들을 사로잡았던 그들은 "나와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고민되었다"고 말문을 열고, 세 명이 무대에 서는게 처음이라 긴장되기도 한다고 밝혔다. 배호의 '안녕'을 선택한 레드벨벳. 레드벨벳의 등장에 남성팬들은 미소를 금치 못했다. 그 기대에 부합하듯 무대에 올라 차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한 레드벨벳. 그들의 노래는 너무나 애절했다. 노래가 끝나고 호란과 함께 무대에 선 레드벨벳. 호란은 우아하고 섹시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오는 레드벨벳을 지켜보았다. 결과가 어찌 되건 만족한다고 말하는 레드벨벳. 신동엽의 요청에 귀여운 애교를 보인 레드벨벳은 호란의 무대를 넋놓고 바라보았다며 칭찬을 멈추지 못했다. 이에 호란은 옆트임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호란과 레드벨벳의 승자는 여전히 421점이란 고득점을 한 호란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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