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육성재가 조이 아버지에게 허락 전화를 걸었다.7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육성재, 조이 가상 부부가 이벤트 후 한강에서 맥주를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육성재는 조이에게 이벤트를 해주었다. 스케줄 중인 조이를 위해 음식을 만들고 편지를 써서 크진 않지만, 마음을 담아 세심하게 신경쓴 이벤트를 선물한 것. 이에 조이는 한껏 감동한 모습을 보였고, 왜 여자들이 이벤트를 좋아하는지 알겠다며 육성재에게 한 번 더 반했다는 속마음을 드러냈다.이후 두 사람은 한강에서 맥주를 마시기로 한 것. 두 사람이 함게 술을 마시는 기록적인 ‘첫 술 데이’가 될 것을 생각해 육성재는 조이의 아버지에게 허락을 받아야겠다고 말했다.그에 조이는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술을 친구라 생각하시는 분이라며 분명 허락해 줄 것이라 말했고, 실제로 전화를 해보자 조이의 예상대로 아버지도 마침 술을 마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이는 “나도 마셔도 돼?”라 물었고, 그에 고함을 한 번 친 아버지는 허락해줄지 말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육성재가 전화를 이어받았고, 조이의 아버지는 육성재를 “아들!”이라 다정다감하게 불러 눈길을 끌었다.또한 육성재가 조이의 음주 허락을 받으려하자 아버지는 “술 마실 때는 잘하게 해야 한다”고 고심 했고, 이에 육성재는 술 마시는 조이를 잘 지키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에 아버지는 “지킬 거야?”라 물었고, 이에 육성재는 당황해 다른 취객으로부터 지키겠다 얼떨결에 답했다. 하지만 그 대답에 얼렁뚱땅 넘어가지 않은 아버지는 “네가 더 쿤 문제 아닐까?”라고 예리하게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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