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먹거리X파일'이 착한 돈가스를 찾아 나선다. 2014년 7월, 채널A '먹거리X파일'이 방송한 ‘수제 돈가스의 진실 편’에서는 공장에서 분쇄육으로 만들어진 돈가스가 수제로, 냉동고기를 생등심 돈가스로 판매하는 장면이 공개되어 충격을 안겼었다. ‘수제 돈가스의 진실 편’ 방송 후 1년이 훨씬 지난 지금. 국민 음식 돈가스는 어떻게 변했을지 제작진은 전국의 대형 돈가스 프랜차이즈, 무한리필 돈가스와 돈가스 전문점까지 긴급점검에 나섰다. 돈가스에서 가장 중요한 고기는 어떤 것이 쓰이는지, 고기 다음으로 중요한 튀김 기름은 잘 관리되고 있을지가 관건.제작진은 취재 중 고기와 빵가루를 붙어있게 만든다는 혼합 밀가루를 발견했다. 각종 첨가물로 이뤄져 있다는 일명 ‘마법의 가루’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3개월에 걸친 착한 돈가스 찾기 대장정 동안 제작진은 과연 착한 돈가스를 찾을 수 있을지 오는 8일 일요일 밤 9시 40분 채널A '먹거리X파일'에서 공개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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