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라디오스타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배우 김재화가 같은 배우로 활동하는 동생 김혜화를 공개했다. 어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뮤지컬계에선 스타지만 뒤늦게 스크린과 브라운관 점령을 시작한 네 배우 김법래, 차순배, 최병모, 김재화가 했다.‘특히 김재화는 "동생 김혜화도 배우다. 둘이 같이 촬영을 했다"면서 동생이 예쁘다는 말에 "어릴 때부터 듣던 이야기"라고 말했다.동생 김혜화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출신으로 1982년생이다. 2005년부터 연기 생활을 시작한 김혜화는 2005년 '공공의적2', 2006년 '한반도', 2012년 '광해'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영화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얼굴을 알리며 연기자로서 활동하고 있다.김재화는 최근 김혜화와 미드 '센스8'에 동반 출연했다고 밝히며 "촬영은 한국에서 했다"고 전했다. ‘센스8’은 워쇼스키 감독이 연출하고 배두나가 주연으로 나선 작품이다. 한편, 김재화는 "동생하고 셋이 살고 있는데, 배우지만 변변한 돈 벌이가 없었다. 아빠가 전화와서 '너희 같은 아이들을 건달이라고 한다'"고 들었다며 "멀쩡히 학교 나와서 돈벌이를 못하고 월세를 받아쓰니까 그런 말을 하더라"고 전하며 연기자로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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