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현재 장희진이 신은경의 딸이라는 추리가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5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용석 연출/도현정 극본) 10회에서 김혜진(장희진)이 윤지숙(신은경)의 딸일 것이라는 추측이 강세다.한 회 한 회 끝날 수록 시청자 게시판에는 추리가 난무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미스터리 속에서도 조금씩 진실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을 가만히 앉아있게 하지 못하는 것.특히 10회에서는 김혜진이 파브릭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녀가 왜 그토록 부모를 찾으려 했는지가 드러났다. 게다가 김혜진 역시 가영(이열음)이 가지고 있는 붉은 반점을 가지고 있었다.붉은 반점은 의외의 한 사람, 미술 선생인 남건우(박은석)도 가지고 있어 충격을 더했다. 그렇다면 김혜진과 가영, 남건우는 한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나 모친은 각각 다르다. 이에 마을에 난봉꾼이 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는데 가장 설득력이 있는건 가끔씩 모습을 드러내는 노 회장과 서창권의 부친이다.
김혜진이 모계일치를 받아낸 사람은 누구일까. 윤지숙의 딸 유나(안서현)와 유전자 검사를 해서 모계일치를 받아냈다는 것. 그렇다면 그녀는 진짜 친모를 알 수 있게 된다. 지난 회차까지는 뱅이 아지매(정애리)가 김혜진의 모친이라는 추측이 강세였으나 윤지숙이 어릴 때 낳은 딸이라는 추측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장 확실하게 드러난 것은 김혜진과 가영이 파브릭 병을 앓고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자신의 친모, 친부의 존재를 궁금해하는 것은 당연하다. 과연 두 사람은 각각 어떤 핏줄로 이어진 것인지, 그 뒤에 있는 악마는 누구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