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라디오스타’ 김재화가 거침없는 매력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어필했다.지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관록의 뉴페이스’ 특집으로 김법래, 차순배, 최병모, 김재화가 출연해, 4인4색의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방출했다.그러한 가운데 김재화가 사랑에 열정적이고 용기 있는 멋진 여성의 면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세계 문화 탐험대’를 발족해 세계를 누비며 공연을 하게 됐던 이야기를 하는 도중, “지금 저의 신랑이 되었지만~”이라며 자신의 남편과 당시 있었던 에피소드를 함께 공개한 것.김재화는 “학교에서 퇴짜를 당했어요, 한번~”, “로마에서 한번 기습뽀뽀를 했는데 거절을 당했어요”라며 자신의 사랑을 거부당했던 이야기를 태연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8개월 동안 여행을 했는데 너무 진국인 거예요, 사람이. 돌아와서 이야기를 했죠”라며 또 한 번 고백했다고 밝혀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이어 김재화의 자존심을 다 버린 용기 있는 고백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남편의 심드렁한 거절에도 불구하고 “3일만 기회를 더 드릴게요. 생각을 해 보세요”라며 포기하지 않고 삼고초려 같은 고백을 더했다고 밝힌 뒤, 결국 사랑을 쟁취하게 됐음을 밝히며 그렇게 이야기는 끝나는 듯 싶었다.하지만 이때 김재화가 남편과의 사랑을 성사시키게 됐던 결정적인 한방이 드러나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그는 “사실은 방송에서 하기는 좀 그런 얘긴데~”라며 운을 띄운 뒤, 모두가 술에 취해 있을 때 혼자 술을 마시며 “너 나랑 안 사귀면 진짜 후회할거야”라며 읊조린 것을 남편이 들었다고 밝혀 글로벌-스릴러-로맨스가 섞인 고백 에피소드로 폭소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이날 김재화는 시원한 목소리로 세계 일주를 하며 배운 노래들을 들려줘 신선함을 선사하는가 하면 개, 고양이, 닭, 코끼리로 이어진 동물 성대모사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김재화는 자신에게 행운을 주는 노래라며 판소리 ‘심청가’를 선곡해 수준급의 판소리 공연을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대에 오른 그는 빛나는 표현력으로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를 선보이며 듣는 즐거움과 재미가 더해진 공연을 선사, 매력을 아낌없이 방출했다.‘라디오스타’ 김재화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라디오스타 김재화, 너무 웃기더라”, “라디오스타 김재화, 열정이 대단하다”, “라디오스타 김재화, 역시 용기 있는 자가 사랑을 쟁취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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