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조경이 남영국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다.11월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96회에서는 회식을 하며 술에 취한 조경(조은빛 분)과 남영국(정근 분)이 아침에 함께 눈을 뜨는 장면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박봉주(이한위 분)은 상무 자리에서 쫓겨났다. 박봉주는 주경민(이선호 분)에게 자신이 잘리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잘못 없는 남영국에게는 다른 일자리를 주선해달라고 부탁했다.주경민은 남영국을 멜사 마케팅팀으로 발령냈다. 송과장은 새로 막내가 왔으니 회식을 하자고 제안했다.멜사 마케팅팀은 오랜만에 거나하게 취했다. 사내 커플인 전을희와 백창석은 회식 자리가 파하자 함께 돌아갔고 남영국과 조경은 한 잔 더 마시자며 자리를 옮겼다.과거 우연히 미팅 자리에서 만나며 인연이 시작되었던 두 사람은 술의 힘을 빌려 더욱 친밀해졌다. 조경과 남영국은 남영국이 사는 옥탑방에 가서 3차를 했다.다음 날, 조경은 남영국의 품에 안겨 깨어났다. 조경은 깜짝 놀랐다. 조경은 조용히 일어나 옷을 입었다.그러면서 속으로 ‘미쳤어 미쳤어. 내가 저런 잉여랑’이라며 한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항상 남영국을 재고 따지며 남영국과의 거리를 유지하던 조경. 이번 일로 인해 조경과 남영국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