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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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3인3색 매콤 돼지고기 요리가 공개됐다.6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에서는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이 ‘매콤 돼지고기’ 3대 천왕을 탐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의 편과 달리 ‘매콤 돼지고기’라는 주제로 세 가지 메뉴를 선보였다.이날 ‘3대 천왕’에서는 돼지고기로 만든 매콤한 요리를 소개했다. 그에 각 지역에서 돼지고기로 만든 유명 음식들이 하나하나 공개된 것. 매콤 돼지고기 맛집을 선정하기 위해 ‘3대 천왕’ 작가진은 서른 곳이 넘는 전국의 음식점을 탐방해야 했음을 알렸다. 그렇게 선별된 제주의 주물럭 맛집, 김제의 제육볶음 맛집, 청주의 짜글이 찌개 맛집이 소개됐다.먼저 제주의 주물럭 맛집은 한치와 돼지고기의 조화가 독특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백종원은 오징어보다 더욱 부드럽고 향이 강하지 않은 한치는 돼지고기 보다 조금 더 늦게 넣어 볶는 것이 풍미를 더 살려준다고 설명했다. 24시간 숙성시킨 돼지고기의 양념 맛이 일품이며 청양고추로 칼칼한 뒷맛을 살린 것이 맛의 포인트.이어 찾은 김제의 돼지고기 맛집은 슈퍼와 정육점, 식당이 함께 공존하는 구조였고, 그렇기에 이곳의 주인은 직접 고기를 손질해 더욱 신선한 육질을 손님에게 내놓을 수 있다고. 이곳을 방문해 제육볶음과 함께 이곳의 유명 메뉴라는 김치찌개까지 맛본 백종원은 먼저 뚝배기에 제공된 제육복음의 비주얼에 한 번 놀라고 비법이 궁금해지는 특별한 맛에 놀랐다.

백종원은 그 맛의 비결이 수정과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약간의 한약재의 맛이 난다는 것. 실제로 그의 예측과 비슷하게 김제의 명인은 스튜디오에서 계피 조금과 감초를 양념에 넣었다. 더욱 깊고 다양한 맛을 내기 위해 갖가지 연구 끝에 이런 특별한 맛을 찾아낸 노력이 눈길을 끌었다.마지막으로 청주에서는 짜글이 찌개가 유명함을 알렸다. 돼지고기를 넣어 짜글짜글하게 끓여 짜글이일 거라는 예측이 따랐지만 사실은 알 수 없었다. 짜글이에 들어가는 돼지고기의 부위는 사태로, 그냥 구워먹을 때는 뻣뻣하지만, 이렇듯 짜글이에 넣어 끓인 후 쌈을 싸먹는 맛은 쫀득쫀득하니 일품이라고.스튜디오를 방문한 세 명인이 만든 3인 3색 매콤 돼지고기 요리를 하나하나 음미해 맛본 먹선수 김준현은 “매콤한 돼지고기인 건 같은데 어쩜 이렇게 다른 맛이냐”며 하나의 재료로 각 지역, 각자의 맛을 보여준 3대 천왕에 놀라움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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