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관객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시네마정기예금 <대호>’를 12월 18일까지 1천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가입기간은 1년이며, 기본금리는 상품 출시일 현재 연 1.40%에 추가로 ▷영화 관람객이 3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0.1%p▷5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0.2%p ▷7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0.3%p▷ 우리은행 위비모바일통장을 보유한 경우 연 0.1%p 등 우대조건에 따라 최고 연 1.70% 금리를 제공한다.

이벤트도 실시한다. 시네마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대호’영화예매권을 1인 2매씩 총 2000매를 증정한다.

한편, 12월 16일 개봉되는 영화‘대호’는 신세계의 박훈정 감독과 배우 최민식 주연의 2015년 한국영화 기대작으로,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 분)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大虎)의 숙명적 대결을 웅장한 스케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