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삼관/방송캡쳐[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영화 허삼관이 개스콘서트 대신에 편성됐다.KBS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를 추모한다는 취지로 오늘 ‘개그콘서트’를 결방할 예정이다.KBS 측은 “오후 9시 15분부터 방송되는 2TV ‘개그콘서트’를 결방하고, 영화 허삼관을 대체 편성한다”고 밝혔다.오후 9시부터 방송되는 KBS 1TV ‘뉴스9’은 김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특집 KBS 뉴스9’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이날 SBS도 ‘인기가요’와 ‘웃찾사’의 결방 소식을 전하며, 김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한편 영화 허삼관은 가진 건 없지만 가족들만 보면 행복한 남자 ‘허삼관’이, 11년간 남의 자식을 키우고 있었다는 기막힌 사실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웃음과 감동의 코믹휴먼드라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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