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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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제 52회 대종상영화제’가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영화계는 천만 영화로 시작해 천만 영화로 끝나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 영화들이 쏟아져 나온 해이다. 그만큼 다채로운 영화들 앞 다투어 쏟아진 가운데 어떤 작품이 대상의 영애를 안을 수 있을까.천만 영화가 쏟아지듯 나온 올해에는 관객수 천만을 넘긴 총 3 작품이 대종상영화제 후보작에 올랐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천만 영화에 등극한 ‘국제시장’은 오로지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네 아버지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스토리로 영화 주류 관객층을 20대에서 40-50대로 이끈 영화다. 그만큼 공감을 이끌어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 영화.황정민과 유아인이라는 걸출한 배우들을 내놓으면 천만 영화에 등극한 ‘베테랑’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베테랑’은 남들보다 빠른 시간 안에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암살’과 ‘국제시장’과 달리 관객들의 공감을 얻는 포인트는 드물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 중간 위트 있는 장면과 배우들의 앙상블에 관객들이 매료된 것이다.‘암살’은 시대극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오롯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전지현과 이정재, 하정우를 더욱 더 스타덤에 앉혔다.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로 당시 시대 상황을 확실히 전하며 젊은 층에게 다시 한 번 독립에 대한 생각을 심어주고 감동과 애국심을 일깨워줬다.이 밖에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평해전’과 역사 속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사도’가 이름을 올렸다.과연 천만 영화를 달성한 ‘국제시장’과 ‘암살’ ‘베테랑’ 중 대상을 수상하는 작품이 나올지 아니면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연평해전’과 ‘사도’가 대상의 영애를 안을지 오는 20일 오후 6시 K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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