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무한도전 정형돈 / MBC '무한도전'
사진 : 무한도전 정형돈 / MBC '무한도전'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정형돈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유재석은 14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무도투어' 특집에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야 할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정형돈이 건강상 문제로 너무 힘들어서 방송을 하기 힘들 것 같다는 의사를 전했다"며 "당분간은 '무한도전'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정형돈이 하루 빨리 완쾌해서 큰 웃음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했고, 모든 멤버들은 "완쾌되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이어 '무한도전' 에서는 정형돈의 웃는 모습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라는 영상을 내보내 보는 이들을 찡하게 만들었다.한편, 12일 정형돈은 오랫동안 겪어왔던 불안장애로 모든 방송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무한도전 정형돈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정형돈, 다시 봤으면" "무한도전 정형돈, 건강해서 빨리 다시봐요" "무한도전 정형돈,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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