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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YTN 뉴스[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프랑스 파리에서 총격·폭발 사건이 이어져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입장을 밝혔다.13일(현지 시각) 올랑드 대통령은 TV 연설을 통해 "프랑스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공격을 당해 수십여 명이 숨졌다"며 "프랑스는 범인에 대항해 단결하고 단호한 태도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올랑드 대통령은 "대테러 부대가 공격당한 곳에서 대응하고 있다"면서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또 올랑드 대통령은 프랑스 전역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국경을 폐쇄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오는 15일 터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참석 계획도 취소하고 테러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한편, 오늘 오후 박근혜 대통령은 깊은 애도를 표시하며 프랑스와 올랑드 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프랑스 비상사태 소식에 누리꾼들은 "프랑스 비상사태, 정말 화난다" "프랑스 비상사태, IS 싸그리 없앴으면"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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