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프랑스 파리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했다.지난 1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총기난사와 폭발, 콘서트홀 인질극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최소 6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이 갈수록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콘서트홀에는 무장괴한들이 약 100여명의 인질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파리 북부 스타디움 경기장 밖에서도 두 번의 폭발이 발생했다. 이 경기장에서는 프랑스와 독일의 축구경기가 진행 중이었고, 경기를 관람하던 프랑스와 올랑드 대통령은 폭발음이 들린 직후 급히 피신했다.한편, 이번 폭발사건과 총기사건, 인질극 간의 정확한 상관관계나 테러범의 신원이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을 고조시키고 있다. 일부 테러 전문가들은 이슬람 무장단체 IS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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