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재경이 태성을 차로 치었다.11월 13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10회에서는 재경(유호린 분)이 차로 태성을 치었다.재경은 넋이 빠져 운전 하다가 태성을 치고 말았다. 선우는 그런 재경을 차에 태우고 사고 현장을 떴다.재경은 “왜 그런 거냐. 가서 얼른 다시 신고해야한다. 그 사람 죽었으면 어쩌냐”라며 걱정했다. 그러나 선우는 “너는 서동식품의 후계자이고 모든 사람이 지켜보고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죽으면 너는 살인자가 되는 거다. 게다가 뺑소니죄까지 더해진다”라고 말했다.재경은 “그러니까 왜 그랬어”라며 자신을 뺑소니범으로 만들어버린 선우에게 원망의 말을 하다가 자신도 겁이 났는지 이내 신고하길 포기하는 모습이었다.신고를 받은 경찰들은 현장에 와 증거를 모았다. 한 경찰(이철희 분)은 이 사고 현장에서 고가의 만년필을 발견했다. 경찰은 그 만년필을 주머니에 넣었다.이후 그 경찰을 찾아오는 선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우는 그 경찰을 매수하려는 속셈 같았다.이후 선우는 병원으로 가 태성(전인택 분)의 상태를 확인했다. 의사는 태성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선우는 속으로 ‘나는 아무 것도 모르는 거야, 아무 것도’라고 생각하며 이 일을 영원히 묻으려고 했다.한편,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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