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일도 승리
사진: 내일도 승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지영선이 차선우에게 협박 당했다.11월 13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10회에서는 재경(유호린 분)의 뺑소니를 이용해 재경과의 결혼을 성사시키려는 선우(최필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서동천(한진희 분)은 선우와 재경의 결혼을 허락했다. 이에 지영선(이보희 분)은 선우를 불러내 “원하는 걸 말해라”라며 재경과의 결혼을 반대했다.선우는 “원하는 건 재경이 뿐이다. 앞으로 재경이에게 잘 하겠다”라고 했다. 그러자 지영선은 선우에게 물을 끼얹었다.지영선은 선우에게 “우리 딸한테서 떨어져라. 너 주제도 모른다. 아버지가 공장 노동자에 어머니는 반찬 가게 납품. 그따위 형편으로 내 딸을 넘보냐. 지렁이면 지렁이답게 땅이나 파면서 분수에 맞게 살아라”라며 모욕을 줬다.이어 “그리고 나는 네 눈빛이 바음에 안 든다. 네 눈빛 소름끼친다. 탐욕스럽고 독기가 가득하다. 사악하다. 순진한 내 딸 너한테 못 준다. 죽을 각오로 말릴 거다”라고 했다.그러자 선우는 “딸에 대해 잘 모르나보다. 순진한 딸이 살인자가 되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라고 물었다.선우는 재경이 태성을 차로 치는 CCTV 영상을 가지고 있었다. 선우는 그 영상을 지영선에게 보여주었다. 지영선은 그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영선은 휴대폰을 망가뜨렸고 선우는 “설마 영상이 그거 하나 뿐이라고 생각하느냐. 결혼 반대해라. 금지옥엽 딸 나한테 보내는 것보다 구치소로 보내는 게 낫다고 생각하면”이라며 영선을 협박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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