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국민들에게 친환경 소비생활을 알리고, 실천을 유도해왔던 대학생 홍보 도우미 ‘에코프렌즈 서포터즈’가 활동을 마무리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3일 서울 은평구 청년허브건물에서 이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을 마감하는 해단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3기째를 맞는 에코프렌즈 서포터즈는 환경마크, 탄소성적표지, 그린카드 제도 등 친환경 소비생활과 보건안전 등 국민 생활에 밀접한 환경 정책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구성된 대학생 팀이다. 전국에서 참여한 대학생 100명이 총 20개 팀으로 구성해 지난 5월부터 6개월 동안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친환경 생활 정책을 알려왔다.
해단식에는 우수 활동을 한 8개 팀을 선정해 환경부 장관상 등 장학금과 상장을 준다.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받는 1개 팀에게는 아시아 국가 해외연수의 기회가, 최우수상 2팀에게는 장학금 1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나머지 5개 팀에게도 우수상, 인기상의 상장과 장학금이 제공된다.
산업기술원은 내년 상반기 중 에코프렌즈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