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민혁이 팬티사건에 대해 밝혔다.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민혁은 춤을 추다가 속옷 노출 후 팬들에게 야동 cd를 받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코믹, 액션, 멜로를 넘나드는 충무로와 안방극장의 히트메이커 배우 정준호, 미친 연기력을 보여주며 흥행퀸으로 우뚝 선 연기파 배우 문정희, 특유의 눈웃음과 발랄한 애교로 대한민국 삼촌팬들의 맘을 사로잡은 걸스데이 민아, 체육돌에서 연기돌로 대변신한 비투비 민혁이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정준호는 지방 사투리를 비교하는데 충청도의 경우 일단 치고 본다면서 왜 때리냐 물으면 한참 있다가 “왜 그랬슈~”라 말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고 드라마 시청률의 경우 국민들의 뜻에 달렸다며 폭소케 했다.문정희는 정준호와 호흡이 너무 잘 맞는다면서 챙겨주기를 잘 하고 그의 마음이 진짜 진심이라 했다. 그러나 mc들은 문정희에게 혹시 대변인 아니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민혁은 무대에서 춤을 추다가 바지가 튿어지는 사고가 있었고, 유난히 빨간 속옷 색깔에 민혁은 원래 빨간색을 좋아한다며 멋쩍게 웃었다. 민혁은 다리를 벌리는 순간 바지가 터진 것을 알았다며 그 이후 팬들이 더 많아졌다 말했다.민혁은 이후 야동 cd와 콘돔을 선물로 많이 받았다면서 일본의 팬의 서툰 한국말로 쓴 편지가 인상깊었다 전했다. 한편 정준호는 넓은 인맥답게 1년에 꽃값만 1억 5천이 든다며 자신에게 허락도 받지 않고 화한이 간 경우가 많아 밝혔다.정준호는 누군가 아는 척 하면 실제로 가게에 가 본다며 자기가 보내지도 않았는데 꽃이 떡하니 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몽골의 전 국방장관, 오바마와도 인연이 있냐는 질문에 오바마와는 한 번 봤다며 그가 주는 봉사상을 탄 적이 있다 밝혔다.정준호는 운동을 마치고 지하로 내려가는데 오바마 대통령이 서 있더라면서 5초 정도를 가만히 내리지도 못하고 “하이~”한 마디 인사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 수행원 중 호텔 책임자가 있었고 정준호를 유명한 배우라 소개해자 그때야 악수를 했다며 굉장한 의미부여를 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