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한승리가 세리에게 사기친 인간이 홍주임을 알게 되었다.11월 12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9회에서는 나홍주(송원근 분)가 한세리(이지현 분)을 속여 3천만 원을 뜯어간 사기꾼임을 알게 되는 승리(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나홍주는 여자들을 유혹해 돈을 뜯어내는 사기꾼이었다. 한세리 역시 나홍주의 사기 행각에 당한 피해자였다.한세리는 나홍주가 재벌 2세라고 알고 있었고 결혼 약속을 믿었다. 한세리는 돈이 필요하다는 나홍주에게 돈을 건네주었다. 그 돈은 한승리가 모은 결혼 자금이었다. 나중에 자신의 돈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 한승리는 한세리와 함께 그 사기꾼을 찾아 나섰다. 그러나 홍주는 세리의 전화를 받지 않았고 홍주를 잡는 것은 쉽지 않았다.한승리는 홍주가 세리 전화를 받지 않으니 자신이 해보겠다고 했다. 한승리가 나홍주와 함께 있을 때, 세리가 한승리에게 그 사기꾼 전화 번호를 알려주었다. 한승리는 사기꾼에게 전화를 걸었다.그런데 나홍주의 휴대폰이 울렸다. 나홍주는 “사람 바로 앞에 있는 왜 전화를 하냐”라고 물었다.한승리는 “당신이었어? 당신 맞지? 우리 언니한테 사기친 인간”이라며 소리쳤다. 나홍주는 당황하는 모습이었다.한편,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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