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수능시간표 수능 난이도는? 국어A·수학B·영어 ‘만점’받아야 1등급 가능할 듯

2016년 대입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10시 30분부터 수능 수학시험이 진행중이다. 수능국어는 8시 40분부터 10시까지 80분간 진행됐다.

이번 수능이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됨에 따라 국어 A형, 수학B형, 영어는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이 공개한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에 따르면 국어 A형과 수학 B형, 영어는 만점을 맞아야 1등급이 될 만큼 쉽게 출제됐다. 작년 수능에서 다소 어려웠던 국어 B형도 조금 쉽게 출제됐다.

이준식 출제위원장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올 수능 난이도와 관련, “지난 2016학년도 6월과 9월 모의평가와 같이 학교 교육가정을 충실히 이수한 수험생이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2016학년도 수능은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212개 시험장에서 시작됐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9434명이 줄어든 63만 1187명이 응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