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양평군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6년도 예산안에 대한 종합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11일 양평군민회관에서 연 설명회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주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2016년도 예산안은 올해 대비 4.8% 증가한 4800억 원이며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은 지방세 550억원 및 의존재원 2717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세출예산안은 2016년도 군정 핵심과제인 친환경 미래도시 구축, 건강장수 문화생활 실현, 사람중심 창조경제 실현, 행복나눔 주민자치·학습구현 등 4개 분야로 나눠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는 참석한 주민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예산안에 대한 군민의 생각과 건의사항을 듣고마무리됐다.
윤기용 기획예산담당관은 “바쁘신 가운데 예산설명회에 참석해주신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주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양평군 예산편성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