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영기자] 인기리 방영되고 있는 '그녀는 예뻤다' 10회가 결방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그녀는 예뻤다' 10회의 결방 가능성이 점쳐지는 것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2015 KBO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 대 NC다이노스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열리기 때문이다. 경기 중계는 지상파 3사가 돌아가며 하게 되는데 오는 21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3차전 경기를 MBC가 중계한다.이날은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0회가 방송되어야 하는 날이지만 지난 14일처럼 야구 경기가 길어질 경우 지연방송 혹은 결방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앞서 MBC는 지난 14일 '그녀는 예뻤다' 9회 방송분을 10시 40분 지연 편성했다가 자막을 통해 결방 소식을 알린 바 있다.한편, '그녀는 예뻤다' 10회는 혜진(황정음)을 사이에 두고 성준(박서준)과 신혁(최시원) 사이의 신경전은 깊어만 가고, 성준과 신혁 둘 다 혜진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어필하기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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