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양회장이 장성태에게 회장 자리를 제안했다.11월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96회에서는 양회장(권성덕 분)으로부터 회장 자리를 제안 받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양회장은 자신이 병원에 있는 사이 장성태가 부회장직을 내려놓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양회장은 장성태에게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물었다. 장성태는 그 동안에 있었던 일을 모두 설명했다.누군가 화장품에 파라벤을 넣어 유통했고 그 일을 시발점으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되었으며 과거 멜사와의 합병까지 문제가 되어 이에 대해 책임을 지고자 부회장 직에서 사퇴했다는 것이다.양회장은 분노했다. 양회장은 장성태가 다시 부회장직에 앉기를 바랐다. 하지만 장성태는 정식 절차에 따라 부회장이 된 주경민(이선호 분)을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는 것이 마땅치 않은 처사라고 생각했다.장성태가 곤란해하자 양회장은 “그러면 네가 회장을 해라. 나는 명예회장을 하면 된다”라며 회작직을 제안했다.장성태는 아버지의 자리를 물려받긴 아직 이르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양회장이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오고 보니 쉬고 싶어졌다”라고 말하자 결국 이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