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장율 사망에는 추경숙의 책임도 컸다.10월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85회에서는 장율이 자신 때문에 죽었다는 걸 알게 되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추경숙은 4년 전 죽었다는 장성태의 아이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특히 그 아이가 4년 전 남도 병원에서 죽었다고 하자 자신이 4년 전 남도 병원에 갔을 때 일을 떠올렸다.추경숙은 4년 전 김정수가 있는 병원에 놀러 갔다. 추경숙은 김수경(문보령 분)과 사진을 찍으며 놀다가 사고를 당했다.팔이 찢어진 추경숙은 병원으로 갔다. 마침 그 병원에는 김정수가 있었다. 김정수는 선배가 진료를 도와달라고 하자 그 병원에 잠시 머물고 있었다.사실 공중보건의가 남의 병원에 가서 진료를 보는 것은 불법이었다. 김정수의 선배는 자신이 한 일로 하면 되고 아무도 알 리 없다며 김정수에게 부탁했다.김정수가 장율 환자를 보고 있을 때 다친 추경숙이 들어왔다. 추경숙은 김정수에게 얼른 자신부터 치료해달라고 떼를 썼다.김정수는 결국 장율을 방치하고 추경숙의 팔을 꿰매주었다. 그러는 사이 장율의 상태는 점점 더 악화되었고, 뒤늦게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추경숙은 병원에 전화해 원장과 통화를 했다. 추경숙은 4년 전 그 아이의 이름을 물었다. 원장은 “이 수술은 내가 한 거다”라는 당부를 받은 뒤 이름을 알려주었다.추경숙은 경악했다. 원장의 입에서 장율의 이름이 나온 것이다. 게다가 보호자는 장성태(김정현 분)이 맞았다.추경숙은 그제야 그때 그 환자가 장성태의 아들임을 알게 되었고 충격을 받았다.최진영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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