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전국 곳곳에서 가을축제인 코스모스축제가 열리고 있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15회 구리 코스모스 축제’에도 30여 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호황을 이뤘다고 전해진다. 코스모스축제가 열리는 타 지역도 많은 방문객이 찾아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가을 하면 코스모스가 떠오르듯이 자전거 타기에 최적의 계절이 가을이다. 서울, 구리, 덕소 등을 거쳐 수도권과 남양주를 잇는 자전거 도로가 강변을 끼고 나란히 놓여 있어 자전거 타기에 최적이다. 주말이면 자전거 타려는 동호인들이 지하철을 타고 남양주나 춘천 등으로 이동하는 진풍경을 연출해 내기도 한다. 자전거 레포츠의 계절 가을이 바야흐로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것. 자전거 입문자들이나 성능비 가격대에 고민하는 중급 라이더들에게 권할 만한 국산 최경량 하이퍼포먼스 알루미늄 로드바이크가 신제품으로 출시되어 화제다. 첼로의 2016년 신모델인 ‘스칼라티 105’가 그 주인공. 국내 라이더들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준 특장점들이 눈에 띈다. 로드 스타일중 ‘올라운더(All rounder)’와 공기저항을 줄여 스피드를 내는 ‘에어로(Aero)’ 이 두 가지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는 요즘 로드바이크 시장에서 대세는 올라운더 스타일이다. 어디든 주행하기 편한 첼로의 ‘스칼라티 105’는 가벼운 무게의 전천후 모델인 올라운더 모델로 가격대도 착한 가격대다. 200만원 대 이상이 되어야 중,상급 모델을 구입해야 하는 것과 달리 첼로의 ‘스칼라티 105’는 100만원 초반 가격대에 로드바이크 입문과 더불어 로드바이크 레이스에 참가하기에도 부족하지 않은 성능을 갖췄다. 다수 라이더들이 카본 프레임의 가벼운 무게를 부러워 하지만 해당 브랜드의 가격대를 보면 구입을 망설이게 된다. 첼로의 신제품 ‘스칼라티’는 경량 올라운더 콘셉트의 알루미늄 로드바이크로 카본 프레임 못지 않은 경량화를 이뤄냈다. 스칼라티 105는 프레임사이즈 460 모델로 실제 측정 무게가 8.56kg이다(페달 제외 무게). 105급 알루미늄 컴포넌트를 장착한 로드바이크로 이루기 힘든 무게를 실현해 낸 것. 물론 무게를 줄이면서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 최상의 부품 스펙이 사용되었다. 프레임은 더블버티드 가공으로 경량화한 첼로 라이트튜브 6061 알루미늄소재를 금형에 넣어 압출하는 하이드로포밍을 통해 만들어졌다. 알루미늄 튜빙의 용접 시 비늘모양의 무늬가 나타나지 않고 깔끔하게 이어지는 FLT 플랫 웰딩기술을 적용해 프레임의 특정부위에 응력이 집중되는 현상을 줄였다. 또한 퍼티가공을 통해 카본프레임처럼 매끄럽고 깔끔한 이음매를 실현한 것.또한 노면의 진동을 감쇄시키도록 스칼라티의 시트스테이를 설계한 것을 비롯해 브레이크와 변속 케이블은 탑튜브와 다운튜브 내부로 수납되는 형태이며, 수납부의 마무리도 깔끔하게 처리했다. 부품은 스프라켓을 포함한 구동계 전체와 브레이크 캘리퍼까지 ‘시마노 105 풀세트’를 장착했다. 또한 휠은 대만 알렉스 림의 휠세트 브랜드인 ‘A-CLASS’의 ALX210C를 채용했다. 리어휠은 실드베어링을 사용함에 따라 고속주행 시에도 페달링의 부하를 줄여주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타이어는 접지력이 높고 구름저항이 적은 컨티넨탈 울트라스포츠 II 700×23c를 사용하고 있다. 컨티넨탈 울트라스포츠 II는 스포츠 라이딩 및 레이스 트레이닝에 적합한 고성능 타이어로 정평이 나 있다. 아울러 핸들바와 스템, 시트포스트는 알루미늄 제다. 안장은 레이스용 안장과 비슷한 산마르코 에라 스타트업 오픈 모델을 사용했다. 이 안장은 두툼한 패드가 적용되어 딱딱하지 않아 입문자용으로도 적합하다.한편 첼로의 스칼리티는 국내 실정에 맞춘 다양한 사이즈들로 국내 라이더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주고 있다. 프레임의 사이즈가 440부터 550까지 무려 7가지에 달한다(440, 460, 470, 490, 510, 530, 550). 코스모스의 계절이자 자전거 레포츠 최적의 계절 가을이 가기 전에 여성과 남성용 프레임 구분 없이 라이더들의 신장과 취향에 맞춰 맞는 사이즈의 프레임을 선택해 손쉽게 고를 수 있는 첼로의 스칼라티를 만나보는 것을 어떨까. 현재 합리적인 가격대의 로드바이크인 첼로의 스칼라티 105(프레임사이즈 460 기준)는 119만원에 판매중이다. 알루미늄 프레임이면서도 카본 프레임의 고가 로드바이크를 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첼로의 스칼라티 105를 이 가을 만나보자.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첼로 공식 홈페이지(www.cellosports.com)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