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유럽에서 티볼리 디젤 모델<사진>을 출시하며 해외 판매에 박차를 가한다.

쌍용차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14일~16일(현지시간) 3일간 티볼리 디젤 및 4륜구동 모델의 유럽 출시 발표회 및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티볼리는 쌍용차의 브랜드 가치를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켰을 뿐 아니라,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 받은 차”라며 “2016년 티볼리 롱보디 버전 등 신모델을 매년 선보여 수요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디젤 모델은 e-XDi160 엔진을 적용했다. 4륜구동 모델은 주행 조건에 따라 구동력을 자동 배분하는 4WD 시스템과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해 주행성능 및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조민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