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용인 캣맘 사건`의 용의자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용인 수지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고양이집을 만들던 50대 여성이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숨지고 함께 있던 20대 여성이 다쳤다. 이에 경찰은 벽돌의 DNA 분석 등을 동원했고, 16일 오전 용의자로 같은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던 초등학생으로 지목했다.

한편 이번 용인 캣맘 사건으로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맘과 캣대디’에 대한 혐오가 재조명되어 사회적인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