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서울 서초동 서래마을 카페골목이 제 2의 가로수길로 부상하면서 이 곳을 찾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서래마을은 프랑스인들이나 유명 연예인들이 많이 모여 사는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카페들이 모여 있는 카페 거리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서래마을은 몽마르뜨공원을 중심으로 로드샵들이 밀집해 있으며 예쁘고 아기자기한 작은 카페부터 프랑스, 이태리 정통 레스토랑까지 다른 곳과는 다른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서래마을이다. 이 때문에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또 인근직장인들의 모임이나 약속 장소로도 즐겨 찾는 서울의 새로운 명소가 되고 있다. 이 서래마을 카페거리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곳으로는 오너셰프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벨로’를 추천할만하다. 파벨로는 서래마을의 특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무엇보다 파벨로는 20년 경력의 김기원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오너쉐프 레스토랑으로 음식 하나하나에서 셰프의 정성이 담겨져 있어 단골손님이 많은 곳이다. 김 대표는 ‘맛있는TV’, ‘맛대맛’ 등 유명 TV프로그램에도 다수 출연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 셰프로 파벨로에 가면 김 대표가 직접 만든 요리를 맛 볼 수 있다.싼다니엘레햄과 모짜렐라로 속을 채운 포테이토소스의 홈메이드 ‘라비올리’, 시금치면과 로브스터, 관자, 조갯살로 속을 채워 여기에 바질크림을 곁들인 해산물 ‘라자냐’, 왕새우, 가리비, 로브스터, 연어와 그릴레몬, 사워크림을 곁들인 ‘모듬해산물구이’ 등은 파벨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스페셜 요리다.또한 김 대표가 직접 선별한 좋은 식재료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신선도는 물론 식감도 일품이다. 해산물은 매일 산지에서 들여오기 때문에 일반 레스토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을 만 하다. 점심을 먹기 위해 파벨로를 찾는 이들도 많다. 해산물스튜, 해산물 파스타, 마레피자 등 파벨로의 대표 메뉴에 점심시간에는 단품에 5천원만 추가하면 스프, 오늘의 샐러드, 디저트와 커피를 코스로 제공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점심시간에 단품메뉴에 5천원을 추가하면 코스요리처럼 먹을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연인들의 저녁식사로는 파벨로의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저녁 코스요리를 추천한다. 고급 와인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와인프로모션도 마련돼 있어 행복한 저녁시간을 즐길 수 있다.서래마을의 명소 오너셰프 레스토랑 ‘파벨로’의 자세한 위치와 예약문의는 전화(02-535-0852)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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