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 1만9000여명 성황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반도건설은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다섯 번째 분양하는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5차의 모델하우스에 연휴 4일간 약 1만9000여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고 12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지난 3~5월 분양해 최단기간 완판을 기록한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3~4차의 흥행기록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8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한 이 아파트는 첫날 4000여명이 다녀갔고 한글날 연휴 등 오픈 후 4일간 누적 방문객수가 약 1만9000여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아파트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예정) 초역세권 및 복합환승센터가 도보권이어서 대중교통 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또한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희소성 높은 프리미엄 중형에 4베이, 4룸 혁신평면, 중심상업시설, 도보로 이용 가능한 학군 등 다양한 매력을 갖췄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희귀한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중소형에서 중대형으로 갈아타려는 수요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 아파트에는 영어전문교육기관 YBM과 능률교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별동학습관을 통해 입주민에게 제공한다. YBM과 연계한 영어마을(가칭)을 조성하고, 중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영어회화와 문법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여기에 능률교육 측과 영유아와 어린 아이들을 위해 영어, 독서, 한글, 수학 등 다양한 과목을 개설해 개별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한가람초중, 호수초, 양산고(예정)가 자리잡고 있어 학생들의 통학이 쉬울 것으로 전망된다.

전용 104㎡는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가변형 벽체로 구성됐다. 주방 알파룸은 주부의 취향에 따라 대형 팬트리공간 및 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거실과 침실 사이에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각각 별도의 용도 또는 약 8.1m의 광폭거실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침실(안방)의 가변공간은 맘스오피스나 게스트룸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한 공간 안에 2개의 문으로 활용성을 극대화한 워크인 드레스룸이 제공된다.

오픈 4일간 1만9000여명이 몰린 가운데, 뜨거웠던 현장분위기가 청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호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는 반도유보라 1~4차의 분양 성공으로 반도건설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편이라 반도유보라 5차에도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김포한강신도시는 도시철도 착공과 맞물려 역세권 프리미엄이 높아지고 있어 지난 1~4차, 그리고 이번에 분양하는 5차까지 모두 역세권 아파트로 구성된 반도유보라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976-30번지에 마련돼 있다. 청약일정은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가 진행된다. 분양가는 시세와 비슷한 3.3㎡당 1000만원대 초반이며,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전용면적 96㎡(11층 이상)은 3억8800만원, 101㎡(11층 이상)은 4억600만원, 104㎡(11층 이상)은 4억190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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