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지난 13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직자에게는 취업정보를, 기업에는 우수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5 하반기 채용박람회’가 총 74명에게 취업의 희망을 안겨줬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양평일자리센터가 주관해 실업난 해소 및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구직자의 취업 촉진과 구인업체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려인삼연구(주), 웰팜넷(주) 등 양평 관내 20개 업체와 200명 이상의 구직자가 현장에 참여하는 등 열띤 관심을 보였다.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직ㆍ간접 방식에 의한 현장 채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직자 85명이 구인업체 현장면접에 응시해 현장채용 15명, 채용진행 59명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또한 광주고용센터의 실업급여상담, 내일배움카드 및 취업성공패키지 안내, 무한돌봄센터의 복지상담, 유노컨설팅의 직업운세(타로), 직업카드 체험,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자영업, 창업, 운영자금 상담과 경기도 비정규직연합회의 강점찾기 검사 등 총 5개 유관기관이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상담도 함께 실시해 많은 구직자들이 즐기면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윤상호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채용행사를 상시 운영해 구직자는 물론 구인업체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으로 양평군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