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행사장 음악공연 눈길

14일 BMW의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의 출시 행사장에는 특별한 클래식 공연이 펼쳐졌다.

BMW코리아는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럭셔리 대형 세단 뉴 7시리즈를 소개하기 전 차량과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클래식 음악을 먼저 들려주는 색다른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장 무대 우측에는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40인조 오케스트라가 자리잡았다. 오케스트라는 10여분간 클래식 음악을 연주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악이 끝나자 마자 뉴 7시리즈가 무대 위로 등장했다.

14일 국내 공식 출시된 BMW 뉴 7시리즈.
14일 국내 공식 출시된 BMW 뉴 7시리즈.

이처럼 신차 출시 행사장에는 음악, 퀴즈 등 각종 이벤트가 펼쳐진다. 해당 브랜드 입장에서 이같은 프로그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이유는 쏟아지는 신차 속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강렬한 인상을 주기 위함이다.

7시리즈 같은 경우는 럭셔리 세단답게 오케스트라를 무대위로 올리는 파격적인 이벤트로 주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국내 공식 출시된 뉴 7시리즈는 BMW의 자존심이 걸린 플래그십 모델인 만큼 탁월한 주행성능과 최첨단 기술이 반영됐다.

조민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