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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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찬빈(윤현민 분)이 사월(백진희 분)에게 막말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11회 방송분에서는 소나무 도둑으로 몰린 사월의 모습이 그려졌다.사월은 혜상(박세영 분)의 계략으로 소나무 도둑으로 몰렸고, 사월에게 조금 마음을 열려고 했던 찬빈은 이 사실을 알고 실망하고 말았다. 사월은 지혜(도지원 분)에게 눈물까지 흘리며 “저 억울해요. 근데 아무도 제 말을 믿어주지 않아요”라고 했고, 지혜는 “뭔가 방법이 있을 거야. 마음 약해지면 안 돼”라며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기로 했다.사월은 중공업체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소나무를 옮긴 적이 없냐고 물어봤고, 일이 잘 풀리지 않자 소나무를 찾으러 갔을 때 찬빈이 나타났던 사실을 기억해내고 찬빈을 찾아갔다.

VIP클럽에서 당구를 치고 있던 찬빈에게 사월은 “지난번에 그 굴삭기 업체 어떻게 알고 온 거예요? 다른 단서라도 있었어요?”라고 물었고, 찬빈은 “이 마당에 그게 왜 중요하지?”라고 답했다.이어 찬빈은 “내가 이번 일로 확실하게 얻은 교훈은 딱 하나. 안 하던 짓 하지 말자. 애초에 급이 맞지 않은 부류와 어울리지 않는 게 내 철학이야”라고 했고, 놀란 사월에게 “그런 의미에서 여기에서 좀 꺼져주는 게 어떨까?”라고 차갑게 말했다.사월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찬빈을 쳐다보자 “보다시피 여긴 VIP전용 클럽이야. 여기가 언제부터 개나 소나 드나드는 시장통이 됐지? 이 여자 끌어내”라며 막말했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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