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슈퍼스타K7' 캡쳐
사진: '슈퍼스타K7' 캡쳐

‘슈퍼스타K7’ 클라라홍의 무대가 화제다.지난 16일 방송된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7’에서는 ‘1973년도 아이콘’ 주제를 갖고 패티김의 ‘이별’을 부르는 클라라 홍의 무대가 펼쳐졌다.이날 클라라 홍은 슈퍼위크 등 여태껏 무대에서 보여준 국보급 음색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특히 클라이막스로 갈수록 클라라홍은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아름다운 목소리와 감성, 여유를 쏟아내며 패티김과는 다른 ‘이별’을 꾸몄다.이 무대를 감상한 심사위원 백지영은 “노래의 여백이 존재한다. 그런데 그 여백을 정말 잘 살린다. 호흡 또한 적당히 사용하며 아름다움을 이끌어낸다”며 클라라홍의 무대를 극찬했다. 이어 윤종신은 “한국말을 계속 사용한 사람들보다 더 잘 표현한 것 같다. 음폭도 넓고 저음과 고음이 전부 좋다. 천재성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 외에도 클라라홍 김범수와 성시경의 칭찬까지 받은 것은 물론, ‘슈퍼스타K7’ 첫 90점대 득점자가 됐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7’ 백지영, 극찬했네” “‘슈퍼스타K7’ 백지영, 클라라홍 마음에 드나봐” “‘슈퍼스타K7’ 백지영, 클라라홍 좋아하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슈퍼스타K7’은 지난 15일 TOP10 생방송 무대를 시작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윤소정 기자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