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재현이 당황스러워했다.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은 조혜정이 미션을 수행하는 줄 모르고 뜬금없는 말들을 해 당황스러워했다. 어색한 이덕화 부녀를 위한 구원투수 이동욱이 깜짝 등장해 이색데이트를 즐기고, 이경규 부녀는 축사로 향해 ‘체험 삶의 현장’ 속으로 들어갔다. 또한 조재현 부녀는 서천으로 가을오감 여행을 떠나 전어잡기 대결을 펼쳤고, 박세리 부녀는 운동의 신세계를 경험하며 기대감을 모았다.강원도 횡성 축사를 찾아 딸 이예림에게 노동의 기쁨을 보여주려는 이경규는 엄청난 양의 소똥을 치우면서 힘겨워했고, 횡성에 괜히 오자고 한 것 같다면서 헉헉대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소똥이고 뭐고 힘이 빠져 다 귀찮은 듯 했고 똥을 나르면서 중간 인터뷰나 하자며 한 번만 쉬자 말해 폭소케 했다.결국 이경규의 간곡한 요청에 인터뷰를 시작하는데 이경규는 여기 있는 자체가 힘이 들었다면서 어릴 적 꿈을 부정해 웃음을 자아냈고, 아무것도 모르고 꿈을 꾸면 안 된다면서 꿈에도 사전 답사가 필요하다 설명했다.이번엔 이예림에 수레를 비울 차례였는데 이경규는 똥을 치우는 일보다 갖다 버리는 게 더 힘들다면서 너무 멀다 말했지만, 이예림은 똥 버리기의 효과로 저절로 자세가 교정된다며 능청을 떨었다.그러나 장애물이 발생했고 젖먹던 힘까지 다 해봤지만 뒤도 밀려났고, 바로 그때 이예림을 도와주기 위해 동네 70대 아저씨가 등장했다. 그러나 이경규는 도와주지 말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예림은 잘 하는가 싶었지만 주춤하며 그만 중심을 쓰러지고 말았다.이경규는 50년 만에 축산업에 발을 디뎠는데 “내 일이 아니에요”라면서 노동의 기쁨이고 뭐고 집에 갔으면 좋겠다며 벌써부터 지치고 말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어잡기 내기에서 진 조재현이 가을밥상을 차리는데 조혜정은 사극톤으로 상황극을 만들었다.조재현은 조혜정이 오늘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며 황당해했고, 조혜정은 불과 10분 전 아빠 조재현이 자주 쓰는 말 3가지 미션을 받아들고 조재현에게 접근했던 것. 조혜정은 갑작스럽게 눈을 가리는 행동으로 조재현을 당황스럽게 만들었고, 조혜정은 결국 미션에 성공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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