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처용2’ 하연주와 전효성이 동시에 납치됐다.지난 11일 밤 방송된 OCN 일요드라마 ‘처용2’에서는 하연주가 전효성에 빙의된 채 동시에 납치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다. 이날 ‘처용2’ 제 9화에서는 그간 숱한 단서를 뿌리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떤 거대 미스터리의 실체가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드디어 윤처용(오지호 분)과 특수사건전단팀 앞에 정체를 드러낸 악마의 변호사 한규혁(여현수 분)과 그 뒤에 도사린 거대한 악의 세력의 실체 등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며 최종 클라이맥스를 향한 숨 가뿐 질주가 이어졌다.특히, 이날 방송에선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며 더욱 돈독한 마음을 쌓아가고 있는 빙의 커플 ‘정하윤’(하연주 분)과 ‘한나영’(전효성 분)이 빙의된 채 동시에 납치를 당하는 상황이 발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좀처럼 풀리지 않는 한규혁의 실체를 파헤치던 정하윤이 결정적인 실마리를 잡는 과정에서 의문의 집단에 납치를 당하게 된 것. 그 급박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정하윤을 구하려던 한나영이 하윤의 몸에 빙의하게 되고 그 상태로 그만 어디론가 끌려가게 되며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이에 더해 윤처용이 자신과 동료들을 미궁에 빠뜨리는 숨겨진 음모에 대해 점차 깊은 의심을 품게 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시켰다. 미로처럼 얽혀 있는 사건과 음모의 실타래를 처용과 특전팀이 어떻게 풀어낼지를 보는 재미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한편, 이제 단 1화를 남겨둔 OCN 호러 수사극 ‘처용2’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평균 1.5%와 최고 2.0%를 넘나드는 시청률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선 굵은 장르물로 대한민국 No.1 채널의 독창성을 강조해온 OCN의 호러 수사극 ‘처용2’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또 스카이라이프 채널 33번, 올레TV 채널 203번에서 방송되는 UHD 전문채널인 'UXN'에서도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시청할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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