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부 1위 - 숭의초 김재우

저희 학교는 brass band가 전교생들 앞에서 자주 연주를 하는데 brass 연주 듣는 게 저에게는 참으로 즐거웠고 저도 꼭 해보고 싶은 악기였습니다. 4학년 때부터 trumpet을 배우게 되었고 지금은 숭의 brass band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초부터 잘 가르쳐 주시는 임시원 선생님과 숭의 brass band 선생님들 그리고 항상 격려해 주시는 부모님, 많이 부족한데도 1등이라는 상을 주신 코리아헤럴드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처음 brass 연주를 들으며 느꼈던 그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trumpeter 되겠습니다.

▶고등부 1위 - 호평고 백수경

부족하지만 아낌없이 가르쳐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선생님께 먼저 항상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저를 응원해 주시고 뒤에서 지켜봐 주시는 부모님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긴장도 많이 되고 자신감도 많지 않았지만 이번 콩쿠르을 계기로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무대 위에서는 한 단계 한 단계 음악가로써 성장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악기를 잡아야겠다는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리를 위해 연구하고 기본에 충실할 수 있도록 생각하면서 연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콩쿠르에서 느낀 많은 것들을 잃지 않고, 올바른 인성과 연주 실력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연주가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