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를 맞이한 코리아헤럴드 음악콩쿠르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총 600여명이 참가하여 예원학교에서 8월 22일과 23일 예선을 진행해 본선에 진출 할 230명이 결정되었고, 8월 30일 본선에서 트럼펫 1명, 트럼본 1명, 호른 3명, 피아노 6명, 플루트 5명, 첼로 3명, 오보에 2명, 성악여자 1명, 비올라 3명, 바이올린 5명, 클라리넷 3명 등 최종 32명의 1위 수상자가 결정됐다. 특히 1위 수상자들 중 중등부 1명, 고등부 1명, 대학일반부 1명은 대상으로 선정되어 부상까지 거머쥐게 되었다.
해마다 발전되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며 심사위원들이 격려를 해주었으나, 일부 종목 참가 인원이 많지 않은 아쉬움을 남았다. 코리아헤럴드의 명성에 맞추는 과정에서 심사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되어 부문별 1위 부재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회를 거듭 할수록 초등부와 중등부 참가자들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콩쿠르의 각 부문별 1위 수상자들의 소감을 실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