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인턴' 포스터
사진 : 영화 '인턴' 포스터

[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인턴’이 역주행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인턴’이 다시 한 번 역주행 흥행질주를 이뤄내며 주말(9~11일)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24일 개봉 이후, 신작들이 쏟아져 나온 극장가에서 개봉 3주차에 거둔 놀라운 기록이 아닐 수 없다. 입소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공감과 힐링을 전하는 인생영화라는 호평 속에 금주 250만 명 관객 돌파를 기록할 전망이다.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인턴’은 9일부터 11일까지 주말 3일간 490,03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272,472명을 기록했다. 개봉 12일만에 150만 명, 개봉 17일만에 200만 명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수일 내 250만 명 관객돌파가 예상된다.‘인턴’은 한글날 휴일인 9일 하루에만 172,43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신작 개봉작들을 제치고 또다시 박스오피스 역주행해 2위를 차지한 후 일요일까지 2위 자리를 지키는 놀라운 흥행세를 과시했다. 개봉 3주차임에도 불구하고 50%에 달하는 높은 점유율로 상위권 영화들 중 좌석점유율 1위를 차지해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예매순위 역시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어 이러한 흥행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특히 ‘인턴’은 꾸준한 입소문으로 관객의 많은 선택을 받아 신드롬으로까지 이어지면서 화제작들을 맹추격해 순위를 역주행하며 관객수를 더하고 있다. 이와 같은 흥행 열기가 쉽사리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턴’의 이와 같은 흥행 행보는 ‘비긴 어게인’보다도 20여 일이나 빠른 속도로 또 한 편의 슬리퍼 히트작의 탄생했음을 알리고 있다. ‘인턴’을 관람한 관객들을 따뜻한 웃음이 빛나는,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영화라고 평하면서 오랜만에 힐링되는 영화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가르치기보다 묵묵히 들어주고 눈물 흘릴 때 손수건을 건네주는 모습에서 가르치기보다는 들어주고 믿어주며 이끌어주는, 이 시대가 바라는 어른상을 제시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에 지친 일상에 위로와 공감, 감동이 필요한 사람들이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라고 추천 열기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으며 관객들은 ‘인턴’을 ‘내 인생영화’로 칭하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실제로 포털 사이트에서 ‘인턴’의 관객평점은 9점 이상이며 상영이 거듭될수록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한편 영화 ‘인턴’은 30세 젊은 CEO가 운영하는 온라인 패션 쇼핑몰 회사에 채용된 70세 인턴 사원의 유쾌한 근무일지를 그린 직급불문 공감 코미디.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 니로의 환상적인 호흡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로맨틱 홀리데이’,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등의 작품에 이어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다시 한 번 공감 넘치는 이야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직급불문, 세대불문, 성별을 불문해 공감을 일으키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인턴’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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