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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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이서준이 오미자 정식 맛에 빠졌다.4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서언, 서준 쌍둥이가 할아버지의 고향인 문경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지난주에 이휘재는 수술로 인해 몸이 좋지 않은 아버지를 대신해 아버지의 고향 문경을 찾아 대신 차례를 지내고 그곳의 풍경을 담아오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사촌과 만나 할아버지의 묘를 찾은 이휘재는 쌍둥이와 함께 절을 올리기도. 이어 이날 이휘재는 쌍둥이와 문경의 물썰매장을 찾았다. 분명 9개월 전 쌍둥이가 눈썰매장을 찾았을 때는 썰매를 타는 것에 두려운 마음을 보였는데, 그간 성장했는지 서언이는 제가 먼저 물 썰매를 타겠다고 말해 이휘재를 놀라게 했다.그렇게 서언이와 서준이가 번갈아 물 썰매를 타고, 그곳에서 사귄 친구들과 장난감을 갖고 노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이휘재와 쌍둥이는 문경의 특산물인 오미자로 만든 정식을 맛보았다.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먼저 제공된 표고버섯이 들어간 들깨탕에 쌍둥이는 “우와”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에 이휘재가 “엄마가 해준 게 맛있냐 이게 맛있냐”라 질문을 하자 고민 없이 “이거”라 답했다.

이어 오미자가 들어간 음식이 차려졌고, 그 중 떡갈비를 맛본 서준이는 “이거 저 줘요”라고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아빠의 떡갈비까지 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맛에 빠진 서준이는 “마니 엄떠”라며 양이 적은 것에 안타까움을 보이기도.심지어 더 먹고 싶어 눈물까지 터트린 서준이 때문에 이휘재는 결국 떡갈비를 추가 주문할 수밖에 없었고, 그 이후에도 서준이는 ‘나 꿈꿔떠 기싱 꿈꿔떠’ 애교를 변주한 “오미 꿈꿔떠” 애교를 선보여 웃음을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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