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쓰레기 투기 금지 등 전국 국립공원 내 고지대에서 대피소 예절 캠페인이 진행된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2~18일 전국 국립공원 고지대에서 쓰레기 되가져 가기, 음주하지 않기, 입산 및 대피소 입실 시간 확인하기, 지정된 장소에서 취사하기 등의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립공원 고지대의 환경 보호와 올바른 탐방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에서 댓글 달기 행사도 열어 경품을 제공한다.

공단은 지난 4월과 7월에도 탐방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100여회 실시했고, 8만여명의 탐방객들이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