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런닝맨’ 개리가 송지효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물에 젖은 송지효의 몸을 닦아주는 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동시에 같은 색의 공을 꺼내야 하는 미션을 실패한 가운데, 갑작스레 벌칙단이 들어와 물총 세례를 퍼부었다.순간적으로 방심했던 멤버들은 물에 홀딱 젖게 되자 “다 젖었다” “에어콘 꺼달라” 며 제작진에 불만을 폭주하기 시작했다. 반면, 홀로 젖지 않았던 개리는 “피해있었다”며 멋쩍은 웃음을 짓는가 하면, 이내 자신의 타월로 물에 홀딱 젖어있는 송지효를 닦아주는 모습을 보여 또 한번 ‘월요커플’의 설렘을 선사했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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