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켈리한이 구강민을 보면서 흔들렸다.10월 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1회에서는 자신의 주변을 얼쩡거리는 구강민(이동하 분)을 볼 때마다 복잡한 심경이 드는 켈리한(진서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켈리한은 구회장에게 첸컴퍼니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을 막아달라고 했고 구회장은 “공장 매각건으로 노조에서 나에 대한 반발이 거세졌다”라며 걱정했다.두 사람은 일 이야기를 나눴고 이후 켈리한은 문현수(김영훈 분)에게 정수기 설계도를 훔쳐오라고 했다.이때 구강민이 나타났다. 구강민은 “형수님을 해하려고 한 게 첸에서 한 짓이 맞습니까”라고 물었다.켈리한은 아니라고 했다. 구강민은 “그 말이 사실이면 좋겠네요. 첸은 당신이 있을 곳이 아닙니다. 당신이 첸의 명령을 듣는 건 두려워서잖아요. 당신은 충분히 혼자 설 수 있는 사람입니다. 겁내지 말고 자신을 한 번 믿어봐요”라며 격려했다.켈리한은 구강민의 말을 듣고 흔들리는 표정을 지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문현수는 구강모(이재황 분)을 뒤지며 설계도 도면 찾기에 열중이었다. 이때 구강모가 사무실에 들어와 이 광경을 보게 되었다.문현수는 이럴 줄 알고 가지고 온 커피를 건네며 “커피 주려고 왔는데 퇴근 안 해서 다행이다”라며 위기를 모면했다.문현수는 구강모에게 정수기 개발 진행 상황에 대해 물었다. 구강모는 문현수를 믿고 새로운 정수기 개발 기술에 대해서 모두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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