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켈리한이 친언니를 향해 칼을 갈았다. 10월 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1회에서는 아버지가 세운 회사를 지키려는 언니 진송아(윤세아 분)과 자신의 기억을 잃고 진송아를 방해하는 켈리한(진서연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높였다.켈리한의 양아버지가 경영하는 첸컴퍼니는 JH그룹의 리조트 신규 사업을 부추겨 돈을 빌려주고 그 기회를 집아 JH그룹의 실질적 경영권을 먹으려는 속셈이었다.켈리한에게 진송아는 장애물이었다. 진송아는 기존의 정수기 사업을 지키려고 했고 주주들을 설득해 제1공장 매각을 수포로 만들었다.켈리한은 이 일로 첸회장을 실망하게 했고 혹여 첸에게 버림받을까봐 전전긍긍했다. 켈리한은 진송아를 막기 위해 편법까지 쓰기 시작했다.켈리한은 야망 가득한 문현수(김영훈 분)에게 구강모(이재황 분)이 새로이 계획하고 있는 정수기 설계도를 훔쳐오라고 했다.이전까지 구강모의 친구로서 구강모와 진송아를 도와왔던 문현수지만 최근 우주가 자신의 조카임을 알게 되면서 JH그룹을 제 손아귀에 넣고 싶어하는 야망 있는 캐릭터로 변모했다.켈리한은 문현수에게 새로운 정수기 설계도를 빨리 훔쳐오라고 재촉했다.한편, 이날 구강민(이동하 분)은 켈리한에게 “형수님을 해하려고 한 게 첸에서 한 짓이 맞나요”라고 물었다.켈리한은 아니라고 잡아뗐다. 구강민은 “제발 그 말이 진실이었으면 좋겠네요. 당신은 첸과 어울리지 않습니다”라고 말해 켈리한을 혼란스럽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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