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탐정: 더 비기닝’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9월 24일 개봉하여 꾸준한 입소문으로 무서운 흥행 가도를 달려온 영화 ‘탐정: 더 비기닝’이 개봉 11일만에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탐정: 더 비기닝’은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의 비공개 합동 추리작전을 담은 코믹범죄추리극. 지난 4일 ‘탐정: 더 비기닝’은 추석 시즌 오랜 시간 동안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사도’마저 제치는 흥행 저력을 과시하기도. 또한 같은 주 개봉한 ‘서부전선’, ‘에베레스트’ 뿐만 아니라 새로 개봉한 ‘주온: 더 파이널’, ‘대니콜린스’, ‘춘희막이’ 등 신작공세에도 박스오피스 최상위권 자리를 지키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쾌한 코미디와 긴장감 넘치는 추리요소의 조합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탐정: 더 비기닝’의 흥행 기세가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배우들과 김정훈 감독은 지난 주말 부산, 대구 무대인사에서 2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는 자리를 관객들과 함께 보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06년 제 8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588:1의 경쟁을 뚫은 탄탄한 시나리오와 권상우-성동일의 코믹콤비 호흡, 전 세계를 사로잡은 추리 열풍을 대한민국 스크린에 되살릴 코믹범죄추리극 ‘탐정: 더 비기닝’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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